about

Uncertainty School is a school to explore potential that cannot be described in a language of the world of certainty. The school’s curriculum focuses on art, technology, disability, and their correlation with one another, and aims at unlearning of exclusive or discriminatory viewpoints we have unconsciously accepted. Uncertainty School invites artists, activists and students main participants, regardless of disability. The school holds workshops for participants and public seminars open to general audience.  The school provides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translation, stenography, taking participants’ various types of disability into consideration, and offers education in a space easily accessible by the people with varying types of physical disabilities. Uncertainty School encourages participants to develop their independent artistic practice while forming a community of interdependent learning, in pursuit of a genuine value system based on fairness, beyond the concept of pro forma equality.

Uncertainty School workshops organized by Taeyoon Choi will introduce computer programming skills, online publication and exhibition methods, conducive to participants’ creative practice. Uncertainty School seminars will feature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participating in Mediacity Seoul 2016. The artists will to introduce their work and discuss technology, environment, and the human body in contemporary art.
Participants and collaborating artists will produce artwork or reinterpret existing work and present a group exhibition at Community Gallery of Buk Seoul Museum of Art. The entire process will be documented in video and writing, and posted on the website of Mediacity Seoul 2016.

〈불확실한 학교〉 는 확실한 세계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을 탐구하는 학교이다.〈불확실한 학교〉 는 확실한 세계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을 탐구하는 학교이다. 수업 내용은 예술, 기술, 장애의 관계를 다루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학습해 온 배타적인 가치관과 차별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한다. 〈불확실한 학교〉 에서는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작가, 활동가, 학생들을 핵심 참가자로 초청하여 참가자를 위한 비공개 워크숍을 진행하며 일반 관객도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의 다양한 장애유형을 고려하여 수화 통역, 문자 통역과 속기 등을 제공하고, 지체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불확실한 학교〉 는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상호 의존적인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형식적인 평등을 넘어 공정성에 바탕을 둔 진실한 가치 체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불확실한 학교〉 에서 작가 최태윤이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는 참가자의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온라인 출판, 전시 방법 등을 소개한다. 공개 세미나에서는 미디어시티서울 2016 에 참여하는 국내외 작가를 강사로 섭외해서 그들의 작품 세계와 현대 미술에서의 기술, 환경, 신체의 담론에 관한 대화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북서울미술관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제작하거나 새롭게 해석하여 단체전을 선보이는 것으로 〈불확실한 학교〉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모든 진행 과정과 전시는 영상과 글로 정리되어 미디어시티서울 2016 웹사이트에 게재된다.